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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신한은행, 중소기업 수출 금융지원 맞손

수출보증브랜드 인증기업 수출활성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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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 한국전력과 신한은행이 17일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대기업센터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과 신한은행이 중소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일 한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대기업센터에서 한전 수출보증브랜드 인증기업(KTP)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중소기업이 쉽고 경제적으로 수출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전 수출보증브랜드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전과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이 수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매입)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역보험공사 보증료를 할인해주고, 연간 미화 2만 달러 내에서 수출 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장해주는 수출 안전망 보험 가입과 환율 우대 혜택 등을 제공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수출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상담과 수출아카데미 교육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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