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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폰의 귀환, 스카이 ‘IM-F100’ KT 알뜰폰 단독 출시

착탈식 배터리에 큰 키패드, FM 라디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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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15일 ‘IM-F100’을 출시하고 전국 영업망을 통해 판매한다. (사진제공=KT엠모바일)

 

팬택으로부터 스카이(SKY) 브랜드를 인수한 착한텔레콤의 폴더폰 ‘IM-F100’KT 알뜰폰 전용 모델로 나왔다.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은 15‘IM-F100’을 출시하고 전국 영업망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출시된 자급제와 달리, 통신사 전용 모델로는 단독으로 IM-F100 나온 것이다.

 

IM-F100은 음성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주로 이용하는 장년층과 수험생을 겨냥했다. 폴더폰 특유의 그립감과 넓고 큰 키패드 1100mAh 용량의 탈부착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3G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FM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고, 여분의 배터리도 제공한다. 출고가는 132000원이다.

 

KT엠모바일은 IM-F100 출시를 맞아 구매자 모두에게 출고가와 같은 금액의 소형가전·액세서리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최대로 이용 가능한 할인율은 50%. 쿠폰은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차량용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전동 물걸레 청소기를 비롯한 14종의 제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 중 55% 정도가 3G 네트워크를 이용 중이다. 그러나 이들을 위한 3G 단말은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는 현실이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필수 기능만 필요하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스카이 폴더폰을 단독 출시했다합리적인 가격과 스카이 고유의 감성을 지닌 폴더폰으로 경제적인 통신 생활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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