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복싱 인사이드] 복싱계의 숨은 보석, 김왕순 대전체육회 차장

가 -가 +

조영섭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지난 93년부터 2005년까지 충남체고와 대전 동산 중·고등학교에서 복싱 강사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현재 대전체육회 체육진흥부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왕순 차장은 최다 금메달을 생산한 지도자다.

 

▲ 김왕순 대전체육회 체육진흥부 차장이 부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조영섭 기자


용인대출신인 김왕순 차장은 지도자생활을 하면서 전국체전 금메달 8개와 소년체전 금메달 12개를 획득한 최고의 명장 중 한명으로, 종합우승만 8차례 차지한 복싱계의 숨은 보석이다. 

 

현역시절 라이트 웰터급에서 김재경, 허기주, 허준욱 등 역대급 복서들과 일합을 겨뤘던 복서인 그는 지도자로서 12년동안 64개의 전국대회 금메달을 생산해 냈는데, 소년체전 금메달 12개는 예산중 박봉관 감독의 10개를 뛰어넘는 최다금메달이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