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원제약, 약물감시 우수기관 선정돼 식약처장 표창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서 SOS보고시스템 등 인정받아

가 -가 +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서 SOS보고시스템 등 인정받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약물감시 시스템 및 보고절차 교육

 

대원제약은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약물감시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약물감시 우수 협력기관은 약물감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협력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대원제약은 선진화된 약물감시 체계 구출 및 운영으로 의약품의 안전관리에 기여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 대원제약 최태홍 사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18일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고 이의경 식약처장(앞줄 가운데 왼쪽)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원제약)  

 

그동안 대원제약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약물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누구나 약물감시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물감시 시스템과 보고 절차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영업부의 경우 휴대용 기기에 ‘SOS 이상사례 보고서’ 기능을 탑재해 자발적‧즉각적인 보고가 가능토록 만들었다.

 

또한 고객 상담전화를 상시 이용가능하게 함으로써 의료인, 환자,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약물감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놓았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또한 시판 후 조사는 물론 필요시 시판 후 임상시험이나 약물 역학연구를 실시해 국내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수집‧분석‧평가해 왔다. 수집된 안전성 정보는 철저한 규정에 따라 약물감시팀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원제약 최태홍 사장은 “대원제약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는 경영철학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33회째 열린 ‘약의 날 기념식’은 약사법이 제정된 1953년 11월18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행사는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이 매년 공동주최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