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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유연하고 수평적 조직문화와 자율적 근무환경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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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11-21

유연하고 수평적 조직문화와 자율적 근무환경 고평가

“삶의 질 향상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할 것”

 

대웅제약이 GPTW Institute(GPTW)가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돼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번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히며,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되고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이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가 지방근 GPTW Institute 대표(왼쪽 첫번째), 대웅제약 인사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GPTW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신뢰‧자부심‧동료애 등 신뢰경영지수와 경영철학‧비전‧제도 등 기업문화 전반을 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현재 미국과 유럽‧중남미 등 세계 63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선정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왔으며,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높고 나이나 성별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한다’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직원이 몰입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육성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우선 직원이 눈치보지 않고 개인의 여건에 맞춰 출‧퇴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오피스나 스마트IT시스템,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구축된 ‘스마트오피스’는 일반적인 사무공간 외에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포커스룸, 서서 일할 수 있는 스탠딩석, 주변동료와 함께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는 미팅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축됐다.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PC와 모바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사내용 SNS, 메일, 전자결재, 화상회의 등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개발프로그램(CDP), 글로벌우수인재, 사이버연수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CDP는 개인이 경험해보고 싶은 직무와 부서에 도전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하나의 일만 지속할 때보다 생각의 틀을 깨고, 조직간의 벽을 허물어 업무 이해관계자 간의 신뢰도 구축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나이‧연차‧성별‧국적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직무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 모두 ‘님’으로 호칭하는 님 문화를 정착시켜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은 윤재승 전 회장에서부터 이어져 온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직원이 잘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하고,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책임경영을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개발‧생산‧마케팅‧영업 등 전부문의 직원이 역량을 강화해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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