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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득 씨와이 대표, ‘K-Beauty와 IT의 만남’ 주제로 강연

‘SMATECH 2019’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 B2C 세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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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SMATECH 2019’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 B2C 세션 강연

글로벌 수요와 공급의 매칭 지원하는 공유 플랜트 CY NPD 플랫폼 도입 제안

 

씨와이의 조영득 대표가 ‘K-Beauty와 IT의 만남을 통한 화장품 브랜드사와 제조사 간 실시간 글로벌 협업 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이하 SMATECH 2019)에서 조 대표는 ‘화장품 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주)씨와이 조영득 대표가 ‘K-Beauty와 IT의 만남을 통한 화장품 브랜드사와 제조사 간 실시간 글로벌 협업 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함께 열린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는 ‘스마트 제조 혁신 기술동향’을 주제로 열린 플래너리 세션과 ‘인더스트리 4.0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B2B, B2C 세션이 함께 운영 되었다.

 

B2C 조립 산업 세션에서는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고 있는 ‘개인 맞춤화’ 트렌드에 대한 강연이 주를 이뤘다. 첫 번째 트랙에서는 박창규 건국대 교수, 양혜순 삼성전자 상무,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이 패션, 유통, 가전 산업의 개인 맞춤 시장의 거대한 변화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두 번째 트랙에서는 정대영 SAP 부문장과 ASPN 한창직 대표, 씨와이의 조영득 대표가 나서 식품산업과 화장품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B2C 세션의 마지막 강연 주자로 나선 씨와이의 조영득 대표는 2020년 3월, 새로운 ‘맞춤형 화장품 제도’의 시행에 따른 화장품 산업의 시장 변화와 이에 대응하여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례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역 화장품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공동생산시설 개축 등 민간과 공공 차원에서 지원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조 대표는, “현재 계획되고 진행되고 있는 이러한 서비스와 지원사업들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요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의 부재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맞춤형 화장품 시대에 최적의 생산을 위해서는 OEM/ODM 제조 시스템을 플랫폼 기반의 첨단 스마트 팩토리로 구축되어야 함은 물론이며, 여기에 CY NPD 플랫폼을 도입해 글로벌 수요와 공급의 매칭을 지원함으로서,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공유 플랜트 도입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이어 진행된 연사 토론 시간에도 CY NPD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고 K-뷰티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뷰티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Y NPD 플랫폼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화장품 공급 기업들을 위해 글로벌 수요 확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을 통해 제품 기획에서부터 생산, 출시까지의 모든 프로세스의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씨와이 관계자는 오는 12월 4일 소프트웨이브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CY NPD 플랫폼을 알리는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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