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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인사이드] 한국 복싱계의 귀한 관장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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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 기자
기사입력 2019-12-01

지난 11월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에이스체육관(관장 박광렬)에서 손충렬, 조흥전, 양성길 관장 등 귀한 복싱인 들이 모여 좌담회를 가졌다.

 

▲ (왼쪽부터) 손충렬복싱체육관 손충렬 관장, 서대문복싱클럽 조흥전 관장, 가재울복싱클럽 양성길 관장   © 조영섭 기자


이날 현장에 참석한 손충렬복싱체육관 손충열 관장은 동대문상고 시절 조인주, 박기홍과 승패를 주고받은 정상급 복서였고, 프로로 전향해서는 동양챔피언 정선용과 무승부를 기록한 강타자였다.

 

서대문복싱클럽을 운영하는 조흥전 관장은 프로에서 4연승을 거두고 건국대에 진학하면서 복싱을 접은 유망주였다. 그의 손윗동서는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나동길 이었다.

 

가재울체육관 양성길 관장은 한양체육관 최만성 관장 아래서 아마추어 복서로 활동하다 허리 다스크로 복싱을 접었다가 2013년부터 체육관을 오픈한 이후 이제우를 발굴, 그를 한국 페더급 챔피언으로 탄생시켰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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