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문연, 2019 한국경제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부문 총 15명 확정…12월 26일 시상식 및 콘서트 개최

가 -가 +

신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9-12-09

정치, 경제 사회, 문화부문 총 15명 확정…12월 26일 시상식 및 콘서트 개최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 이하 경문연)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2019 한국경제문화대상 수상자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 2018 한국경제문화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경제문화연구원) 


경문연은 지난 5일 조병선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심사위원들이 회의를 통해 2019 한국경제문화대상 수상자 15명을 최종 확정해 9일 발표했다.

 

올해의 수상자는 ▲정치부문 송영길(동북아 평화협력 분야), 이개호(국가균형발전 분야), 김규환(신산업 발굴 분야) 국회의원 ▲신소재개발부문 홍병희 서울대 교수 ▲IT플랫폼 부문 조영득 (주)씨와이 대표이사 ▲여성기업 부문 김도영 트루직(주) 대표이사 ▲기술혁신 부문 안지후 (주)창대이엔씨 대표이사 ▲미디어서비스 부문 정광균 (주)미르나인 대표이사 ▲문화공헌 부문 최진호 탑코리아 세무법인 명예회장 ▲미술부문 박종용 백공미술관 관장 ▲창작 부문 문서진 화가 ▲문화경영 부문 함명수 화린그룹 회장 ▲생활체육 부문 나디아요가 이승아 원장 ▲국악 부문 방수미 명창 ▲대중음악 공로부문 김정음 색소포니스트 등 총 15명이다.  

 

심사위원장인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며 그 권위와 위상이 더욱 높아진 '한국경제문화대상'에 지난해보다 많은 후보자들이 추천됐지만 수상자 수는 지난해보다 줄어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면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오랜 기간 동안 노력해 오신 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2019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식 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융합된 ‘아트 컨버전스 콘서트’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주최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지난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첫 시상식을 개최한데 이어 2016년 제3회부터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로 6회째 시상식을 개최한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