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왼쪽)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를 예방해 활짝 웃고 있다. © 박영주 기자 |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를 예방해 활짝 웃고 있다. 이날 강 수석은 심 원내대표를 향해 "선배님"이라 부르며 친근감을 드러냈고, 심 원내대표 역시도 "앞으로 청와대와 야당의 관계가 잘 풀어지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