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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핫요가, 불우이웃돕기 '재능기부 클래스' 진행

불우이웃 돕기위해 시작...강사는 재능기부, 참가자는 참가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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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식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2-09

불우이웃 돕기위해 시작...강사는 재능기부, 참가자는 참가비 기부

 

지난 7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재 '아름다운핫요가' 에서 리커버링 최고은 마스터와  정지은 요가 마스터가 불우이웃돕기 재능기부 클래스를 진행했다.

 

아름다운핫요가 이선희 대표가 주최하는 이 클래스는 지난 11월 2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21일까지 총 9개의 클래스가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진행되며,참가자들은 1만원의 후원금을 내고 클래스에 참가해 수익금은 전액 불우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이날 1부는 오전 11시부터 '피로회복을 위한 리커버링 솔루션'이라는 테마로 최고은 마스터가 '리커버링' 이라는 소도구를 가지고 근골격계, 신경계, 심혈관계의 모든 기능을 향상시킬수 있는 시퀀스로 진행했다.

 

▲ 7일 오전 아름다운핫요가 에서 진행된 불우이웃돕기 재능기부 클래스에서 리커버링 최고은 마스터(앞줄 가운데)가 클래스가 끝난후 아름다운핫요가 이선희 대표를 비롯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민대식 객원기자

 

2부는 오후 1시부터 '후굴을 통해 내면의 소리 귀 기울여 보기'란 테마로 정지은 마스터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정지은 마스터는 "바쁜 현대인들 에게 몸의 앞면을 여는 깊은 후굴은 따듯한 가슴이 하는말을 듣게 해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집중하는 명상을 통해 나를 방해하는 것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찾아 바라보고, 후굴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들어본다"고 설명했다.

 

▲ 7일 오전 아름다운핫요가 에서 진행된 불우이웃돕기 재능기부 클래스에서 정지은 마스터(앞줄 가운데)가 클래스가 끝난후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민대식 객원기자

 

현재 기부를 위한 클래스에는 요가뿐 아니라 호신술, 필라테스, 라인댄스, 현대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자기분야의 클래스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재능기부 수업인 만큼 워크숍처럼 진행하지 않고, 주제에 맞게 한시간 반동안 자유로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핫요가 이선희 대표는 지난 2017년 요가원에서 유기견 후원을 위한 요가복 판매 플리마켓 진행 후, 모인 금액 58만원과 물품을 경북 구미 소재 '사랑보호소'에 기부한 것을 계기로 기부를 위한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2018년 11월부터 14주동안 15명의 강사가 참여한 기부클래스를 진행해 860,000원을 모아,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바 있다.

 

지난 9월에는 정지은 마스터의 재능 기부로 '핀차마유라사나로 가는길'이라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수익금 386,000 원 전액을 한국취약 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 지원센터 에 기부하는 등 각종 워크숍과 기부클래스를 통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이어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재능기부를 해주실 선생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호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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