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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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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9일 오후 숙환으로 사망했다. 83세.

 

김 전 회장은 만 30세인 1967년 대우를 설립한 후 IMF로 그룹이 해체되기 까지 자산규모 기준으로 현대에 이어 국내 2위의 그룹사를 이끈 기업인이었다.

 

그는 2006년 징역 8년 6월과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9253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이후 베트남을 오가며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프로그램에 주력하다 숙환으로 한국에 들어와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김 전 회장은 17조 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결국 납부하지 못했다. 빈소는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조문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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