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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GTA국제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작 전시

한국보석협회 회원작품도 공동전시…고부가가치 도심형 제조 산업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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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한국보석협회 회원작품도 공동전시…고부가가치 도심형 제조 산업으로 주목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림상가에서 한국보석협회가 주최한 '2019 KGTA국제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작과 제1회 한국보석협회 회원작 공동전시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재영 한국보석협회 회장, 이황재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센터장,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 이우나 한국보석협회 부회장, 이정순 한국보석협회 디자인 분과위원장, 남강우 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수상작가 등이 참석했다.

 

▲ 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림상가에서개최된 '2019 KGTA국제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작과 제1회 한국보석협회 회원작 공동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홍재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주얼리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는 여러분들의 작품을 보며 큰 기대와 희망을 느낀다”면서 “이번에 2019 KGTA국제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작과 제1회 한국보석협회 회원작품 공동전시를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황재 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종로구의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주얼리 산업은 고부가가치의 도심형 제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서울시에서는 종로 주얼리 특화지구를 지정하고 2015년부터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의 개관을 시작으로 2017년 6월 제2관을 개관하면서 주얼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한 이정순 한국보석협회 디자인 분과위원장은 “이번 국제전 수상작과 업계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보석협회 회원들과의 공동 전시 는 작품 교류를 통해서 산학간의 디자인 소통 활성화, 산학 협업 장려의 기회,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 기회, 고용창출과 업계의 디자인 발전 등을 도모하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 KGTA국제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에는 총 3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제전에 걸맞게 19개국의 작품들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출품작들은 전년보다 디자인과 제작기법이 더 다양화 되어 수준이 높아졌다.

 

학생부문 대상은 박현지의 ‘로코코 힐’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이창훈의 ‘등대지기’, 은상은 박진순의 ‘계절의 순간’, 동상은 이송희의 ‘색의 흐름 3.4’, 서울특별시장상은 나혜선의 ‘사계절의 순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김채림의 ‘Moment', 종로구 국회의원상은 민지선의 ’추억의 꽃‘,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상은 이소희의 ’겨울을 위한 빅토리안 주얼리‘, 한국보석협회장상은 이선우의 ’알폰스무하의 시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문 대상은 이윤섭의 ‘봄’, 금상은 양경남의 ‘나의 아름다운 사계절’, 은상은 Tsai-Lin Yang의 ‘Heart of Blue Sea', 동상은 원재선의 ’Geometric Rhythm', 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상에 김현숙의 ‘인생길’, Inabar Shahak(Israel)의 ‘Patinawing / Necklace’, Yasushi Kanno(Japan)의 ‘4 rings', 한국보석협회장상에 김민지의 ’사계의 색을 품은 새 한 마리‘, Chao-Hsien Kuo(Finland)의 ’Nordic Sunshine / bouquet ring', Andea Pineros(France)의 ‘Cosma Ⅱ / Necklace'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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