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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짧지만’ 카드사, 명절 겨냥 할인 이벤트 풍성

설 연휴 맞아 카드사, 백화점·대형할인점 대상 할인 및 무이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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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설 연휴 맞아 카드사, 백화점·대형할인점 대상 할인 및 무이자 이벤트

우리카드, 귀성·귀경 고객 위한 주유비지원 이벤트

NH농협카드, 신용카드 아닌 체크카드에도 캐시백 이벤트

혼자 명절 보내는 고객 위한 혜택까지

 

  © 신광식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귀성·귀경길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유비 지원, 캐시백,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에서 설 명절 상품을 구입 시 무이자 할부 및 할인을 통해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갈수록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홀로 명절을 지내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눈에 띈다. 

 

우선 KB국민카드는 세뱃돈 지원과 함께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후 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BC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100만원 이상 일시불과 할부로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현대·롯데백화점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경우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들의 실제 소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찾는 가맹점을 위주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 쇼핑몰(온라인 포함)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호텔, 항공권, 해외 가맹점(온라인 제외)에서 50만원 이상 사용시 1추첨을 통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와는 연계에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혹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혼자서 설날을 보내는 고객을 위해 신한카드는 새해를 맞아 행사 기간 중 학원이나 스포츠클럽 등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추첨해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이달 27일까지 귀성·귀경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유비 지원 이벤트를 한다. 참여 방식은 기간 내에 응모해 우리카드로 합계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앞서 우리카드는 지난 12일 우리카드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앱을 통해 코레일과 SRT 등 열차승차권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이달 31일까지 네이버,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2~6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롯데 하이마트에서 4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4·26개월 무이자로, 전자랜드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12·18·24개월 무이자로 각각 결제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여행 계획을 가지고 있는 고객을 위해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익스피디아 호텔·호텔스닷컴·부킹닷컴 등에서 결제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국내 일시불·할부 합산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0명에게 NH포인트를 제공한다.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식품선물세트 20~40만원 이상 결제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농협카드의 경우 체크카드 이벤트도 병행한다. 체크카드로 교통 및 주유업종, 쇼핑업종에서 각각 합산금액이 15만원 이상이면 최대 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삼성카드는 오는 25일까지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PK마켓, SSG푸드마켓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혹은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는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삼성카드로 선물세트를 구입할 때 이마트에서는 최대 40%, PK마켓과 SSG푸드마켓은 최대 3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롯데마트·롯데슈퍼·메가마트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시 지정된 설 선물세트를 최대 40%, 홈플러스·GS슈퍼마켓에선 30%,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50%까지 각각 할인된다. 또한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이번 달 31일까지 프로모션 대상 노선 구매 시 해외 항공권을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오는 27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설 선물세트 구매금액의 5%는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에서도 10~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롯데카드는 이달 말까지 롯데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구매 시 본인 종합이용권은 50%를, 동반 3인까지는 35% 할인해준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해 괌,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행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5%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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