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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서 설맞이 배식 봉사

수출입은행, 따스한 채움터서 노숙인 대상 밥과 반찬 등 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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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수출입은행, 따스한 채움터서 노숙인 대상 밥과 반찬 등 배식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설을 앞두고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수은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역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수출입은행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역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20여명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설거지 등 명절을 앞둔 급식소의 분주한 일손을 도왔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설을 맞아 노숙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취약계층의 무료급식을 위해 2012년부터 ‘따스한 채움터’에 급식재료비 등을 후원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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