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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티브로드 합병법인 4월 30일 출범

4월 1일에서 30일로 정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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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법인이 오는 430일 출범한다. SK텔레콤은 28일 두 회사의 합병 기일을 41일에서 430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이 늦춰진 배경은 정부의 심사가 예상보다 늦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합병 등기 예정 일자는 48일에서 56일로,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416일에서 514일로 30여 일 미뤄졌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326일 열릴 예정이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 국내 유료방송 시장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가 주도하는 3강 체제로 재편된다. 지난해 상반기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인수합병(M&A) 인가 후 점유율은 KTKT스카이라이프가 31.3%, LG유플러스와 CJ헬로가 24.7%,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는 24.0%에 이르게 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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