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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3호 공약 “주택 10만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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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01-29

‘청년, 신혼 맞춤형 도시를 통해 주택 10만 호를 공급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총선 3호 공약으로 주택 공급을 내놨다.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전용 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고 금융 지원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주거 안정을 돕겠다는 내용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가 주제한 총선공약 발표식에서 “청년, 신혼부부의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인해 ‘전세.구입 자금 대출 금융지원’에 대한 정책 수요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저출산 해소 및 청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3기 신도시에 청년. 신혼도시 조성으로 5만 호, 광역 및 지역 거점도시 구도심 재생사업. 택지개발 4만 호, 서울 용산 등 코레일 부지 청년. 신혼주택 1만 호, 청년 신혼전용 수익공유형 주택담보대출, 청년 신혼 각 100만 가구에 공공주택 및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민주당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이 높고 임차 가구 비율이 높다”면서 “(대출 등 금융상품) 정책 수요가 높다”고 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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