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호남에 기대어’ 호남기반 정당 ‘민주통합당’ 출범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오는 17일 합당 결정

가 -가 +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20-02-14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오는 17일 합당 결정

총선 앞두고 지역 근거로 한 이합집산 시작

 

지난 2014년 사라졌던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다시 부활했다. 총선을 앞두고 지역을 근거로 한 이합집산이 시작된 것이다. 

 

14일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오는 17일 합당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를 통해 호남을 기반으로 한 지역주의 정당이 재탄생하게 됐다. 아울러 이들은 통합 당명을 ‘민주통합당’으로 하기로 했다.

 

▲ 과거 민주통합당 시절 정동영 의원의 모습.(사진=문화저널21 DB/ 자료사진)

 

민주통합당의 지도부는 3당의 현재 대표인 3인의 공동대표제와 최고위원을 각 당에서 1명씩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 정동영 평화당 대표가 공동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동대표 중 연장자를 상임대표로 한다는 합의문에 따라 손 대표가 상임대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은 이어 강령에 동의하는 청년미래세대, 소상공인협회 등과 함께 2차 통합을 추진하여 몸집을 불린다.

 

앞서 지난 2011년 12월 26일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통합돼 민주통합당이 공식출범한 바 있다. 하지만 1년 뒤인 2013년 4월 다시 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가 2014년 3월 16일 안철수 의원이 창당한 새정치연합과 통합하며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됐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야... 20/02/14 [16:14]
뭔가 지역주의 정당이야? 
그럼 자한당은 TK 지역주의 정당이고, 민주당은 PK 지역주의 정당이냐? 
기자 네 머리 속의 편견부터 지워라...
ㅂㅈㄱ 20/02/14 [16:14]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조용한 당이 승리 한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