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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이베이코리아 출신 허선희 상무 영입

지마켓·이베이코리아 출신 허선희 상무, 최고기술경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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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모바일 UI·UX 개편, 빅데이터 활용 등 편의성 개선

빅데이터 활용한 큐레이션 서비스 투자 이뤄질 것

패션·뷰티 등 다른 카테고리 확장 지속적으로 추진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이 IT 역량 강화를 위해 15년 경력의 이커머스 전문가 허선희 상무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하고 첨단기술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최적화 등 테크 인프라 투자 및 혁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CTO로 영입된 허 상무는 △지마켓·옥션 플랫폼 통합 △지마켓 메인 데이터베이스의 오라클 전환 △글로벌 사이트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이베이코리아의 이커머스 코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개발해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 W컨셉의 새 CTO, 이베이코리아 출신 허선희 상무.(사진제공=W컨셉)    

 

허 상무의 합류로 W컨셉은 모바일 웹·앱 개발과 플랫폼 강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W컨셉의 장점으로 꼽히는 고퀄리티의 패션 콘텐츠가 모바일에서 최적화되어 보일 수 있도록 UI·UX를 개편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직관적으로 원하는 상품을 살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큐레이션 서비스 고도화에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를 다방면으로 분석해 입점 브랜드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W컨셉이 단순히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패션 리테일러가 아니라 패션에 전문성을 가진 테크 기업이라고 정의를 확장할 때”라며 “테크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현재 강세인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등 다른 카테고리로도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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