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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면 영업…JW신약 ‘스마트 e-카탈로그’ 개발

클라우드 서버형 방식, 기존 인쇄물 한계 극복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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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클라우드 서버형 방식, 기존 인쇄물 한계 극복해내

대면없이 문자나 메신저로 전송 가능…업무효율 높일 듯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의료기관 방문 등 대면 방식의 영업활동이 여의치 않자 JW신약이 ‘스마트 e-카탈로그’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기존에 인쇄물 형태의 브로셔와는 달리 태블릿을 이용하는 영업사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 설명이 가능해 대면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JW신약이 구축한 전자 카탈로그 시스템 ‘스마트 e-카탈로그’의 예시. (사진제공=JW홀딩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은 주요제품에 대한 전자 카탈로그 시스템 ‘스마트 e-카탈로그’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e-카탈로그는 기존 인쇄물 브로셔와 달리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활용 가능해 태블릿을 주로 이용하는 영업사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다는 강점이 있다. 

 

이는 기존 인쇄물 브로셔를 단순히 이미지 형태로 변환한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형 방식을 적용해 모션 그래픽이나 동영상 등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제품 설명이 가능하며,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문자나 메신저 등을 통해 카탈로그를 전송할 수 있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에서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페이지별 접속 통계를 분석해 고객의 관심 사안을 반영한 신속한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고 자료의 수정과 업데이트가 용이하며, 인쇄와 재고 처리에 따른 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다. 

 

이번 스마트 e-카탈로그 시스템은 △JW중외제약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 적용될 방침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이슈로 대면 마케팅의 한계가 지적되는 상황에서 신개념 e-카탈로그 시스템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전문의약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에서 운영을 확대해 시장변화에 대처해갈 것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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