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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꺾은 국순당…‘1000억 유산균 막걸리’ 강세

전월 대비 89% 증가해 10만병 판매…전년동기 대비 5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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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1월 판매량 10만병, 전월 대비 89%나 늘어나

전년동기 대비 51.5% 증가…유산균 관심 일조했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인사동 한정식 등 판매처도 증가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판매량이 10만병을 돌파해 전월대비 88.7%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보다 51.5% 증가한 실적이다.

 

▲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1월 판매량 10만병을 돌파했다. (사진제공=국순당)

 

업계에서는 막걸리 비수기인 1월에 이처럼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국순당은 면역력에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으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음식으로 전통 발효식품을 추천했다. 막걸리는 미네랄·비타민·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발효하는 동안 유산균이 생기는데, 해당 유산균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됐다.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 유산균이 한병에 10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생막걸리가 1억마리 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이 들어있고 일반 유산균 음료 보다 약 100배 많이 들어 있는 수준이다.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유통채널이 꾸준하게 확대된 것도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고 봤다. 제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지난 1월부터 새롭게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인사동 한정식 등 고급 음식점 등에서도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취급점이 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5%로 기존 막걸리 음용 소비자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 및 알코올에 약한 소비자도 음용을 좀 더 쉽게 즐기게 했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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