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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에 AKG 헤드폰 놓인다

노이즈 캔슬링 되는 AKG ‘N700’ 공식 헤드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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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삼성전자는 18일 자사 오디오 브랜드 AKG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N700’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AKG N700AKG의 첨단 마이크 기술이 집약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비행 중에도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크 쓰루기능을 탑재해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어 사용 중 번거로움을 덜었다.

 

▲ 삼성전자의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N700’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삼성전자)

 

AKG N700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장시간 비행에도 사용자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 여기에 90도로 회전이 되는 폴더블 디자인과 자유로운 조절식 헤드 밴드로 착용감과 휴대성을 높였다. 외관은 알루미늄과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194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창립한 AKG는 음향업계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1994년 미국의 하만에 인수됐다가 지난 2016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하면서 계열 브랜드인 AKG도 삼성의 품으로 넘어갔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CE 영업팀장은 “AKG N700은 장시간 비행 중에도 휴식과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승객들이 퍼스트클래스의 품격에 걸맞은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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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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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20/02/19 [11:42]
삼성이 역시 이런건 잘하는구만
그냥 삼성이니까 선정한거 같진 않고 여기저기서 어마어마하게 대한항공 문 두들겼겠지..드라마에서 보면 막 기업끼리 경쟁하던데 이런거 성사시키려면 윗급이
움직이는건가.. 암튼 삼성 이런건 참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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