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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 중증 치매 보장 ‘Chubb 치매보험’ 출시

중증 치매 진단시 매월 간병 생활 자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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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중증 치매 진단시 매월 간병 생활 자금 보장

치매보장개시일 이후 ‘중등도 치매상태’시 보험료 납입면제

 

중앙치매센터에서 발간한 ‘2018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 수는 75만488명이며, 치매환자의 1인당 연간 간병비는 평균 2074만원으로 치매 진단시 간병 생활비가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처브라이프생명은 중증 치매 진단시 진단금과 매월 간병 생활 자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은 가족들의 집중 케어가 필요한 중증도 치매에 보장을 집중한 상품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금과 매월 간병 생활 자금 지급을 통해 가족들의 생활에 부담을 덜어준다. 

 

▲ 처브라이프생명은 중증 치매 진단시 진단금과 매월 간병 생활 자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처브라이프생명)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중증 치매 상태’로 진단 시 진단자금 2000만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되고 매월 100만원씩 간병생활자금으로 36개월 간 총 3600만원이 추가지급 된다.

 

단, 중등도치매로 진단되어 진단급여금이 지급된 후에 ‘중증치매상태’로 최종 진단시에는 기 지급한 중등도 치매 진단금을 뺀 차액을 지급한다. 중등도, 중증 치매 상태는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정도를 측정하는 CDR 척도 검사 점수에 따라 나눠진다.

 

이 상품은 ‘표준형’과 납입 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85세 만기 10년 납 표준형의 경우 40세 남성 보험료는 4만9800원이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의 경우 월 4만 3700원이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납으로 다양하며 가입나이는 30세에서 최대 65세까지다. 

 

치매보장개시일 이후 ‘중등도 치매상태’로 최종 진단이 확정됐을 경우, 다음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개월분 이상 최대 6개월분까지의 보험료를 선납하는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처브라이프 상품개발팀장은 “치매는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너무나 슬픈 병인 동시에 간병 지원이 절실한 질병”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처브 치매보험 깜빡무배당은 중등도 이상의 치매 보장에 집중하여 가족들에게 지원이 꼭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적인 대비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매 위험요인으로 언급되는 음주, 흡연을 줄이고 식습관 개선과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예방에 힘쓰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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