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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랑의열매 성금 11억5000만원 전달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의 생계비‧의료비 지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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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의 생계비‧의료비 지원 앞장서

지역사회 상생 위해 나눔문화 실천 “전사적 노력 다할 것”

 

KCC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1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KCC의 성금은 기부금 10억원에 더해 올해초 인적분할로 신설된 KCC글라스에서 1억5000만원을 기탁해 마련한 것으로, 전사적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활동(CSV)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 KCC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을 통해 1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KCC) 

 

성금 전달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심재국 KCC 상무와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한 성금은 KCC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지정기탁돼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통한 희망 나눔 실천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혜택이 한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별로 분할기탁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건축자재‧도료 및 실리콘 등을 생산‧판매하는 글로벌 정밀화학기업 KCC는 독보적인 친환경‧고기능성 제품을 활용해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을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KCC는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있는 CSV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KCC가 참여한 대표적인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 △서울시 저층주거지개선사업 ‘온동네 숲으로’ △서울시 서초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반딧불 하우스’ △강릉시 주문진 등대마을 외벽도색 등이 있다. 

 

KCC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성금이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기사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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