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415총선

이랜드그룹, 코로나19 직격타 대구 지역 지원

대구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금 ‘10억원’ 전달

가 -가 +

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2-24

대구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금 '10억원' 전달

"피해확산 막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 기울일 것" 

 

이랜드그룹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지역 지원에 나섰다.

 

이랜드그룹은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쓰일수 있도록 대구시에 10억원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랜드가 운영중인 대구 이월드. (사진제공=이랜드) 

 

대구 지역에 테마파크인 이월드와 유통업체인 동아백화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제적 조치를 위해 지난 21일 부터 28일까지 휴장을 결정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구·경북권 일부 지점(동아백화점 구미·수성·강북·본점, nc아울렛 엑스코·경산점)에 대해 24일 휴점 후 방역조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랜드 복지재단 정재철 대표는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지원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추가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선거(2020.04.02~2020.04.14) 기간 동안에는 모바일에서는 댓글쓰기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