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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생산차질 ‘울산2공장’ 가동 중단…코로나19 확진

생산공장 가동 전면 중단, 인기 SUV 생산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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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생산공장 가동 전면 중단, 인기 SUV 생산 차질 불가피

"폐쇄 범위와 기간 등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를 예정"

 

 

현대자동차와 질병관리본부는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 도장부에서 근무하는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현대차자동차는 해당 공장 가동을 즉시 전면 중단하고, 질병관리본부와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긴급 정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밀접접촉자 등 같은 그룹원 전원에 대해 자가 격리조치를 취했다.

 

울산2공장은 GV80·투싼·산타페·팰리세이드 등 인기 SUV차종이 생산되는 곳이다. 이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생산라인 전면 중단으로 인기 차종인 GV80과 팰리세이드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며, 이에 따른 현대차의 손실도 막대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최종 폐쇄 범위와 기간 등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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