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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쉐이크쉑,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공항점 제외한 11개 전체 매장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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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 SPC그룹 쉐이크쉑이 딜리버리 서비스를 공항점을 제외한 11개 전체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SPC)

 

SPC그룹이 쉐이크쉑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그랜드 론칭 한다고 10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최근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강남점과 청담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시범 운영하던 딜리버리 서비스를 공항점을 제외한 11개 전체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딜리버리 서비스는 SPC그룹의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에서 운영하는 딜리버리 어플리케이션 해피오더·요기요·배달의민족 등 배달앱을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쉐이크쉑은 딜리버리서비스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30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쉐이크쉑 딜리버리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배달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리그램·인증샷·스토리 이벤트 등을 진행해 총 17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4월중 게시글을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3일부터 한달 간 딜리버리 인증샷을 올리면 총 100명에게 ‘쉐이크쉑 쉐이크 해피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3일 하루 동안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총 20명에게 ‘쉐이크쉑 1만원 해피콘’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파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에 맞게 딜리버리 서비스도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매장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는 등 공식 론칭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며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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