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동민 작가, 아트패키지티슈 디자인작가로 선정

가 -가 +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 전동민이 늘푸름보호작업장(안성기 대표)의 아트패키지티슈 상품에 들어갈 다자인 공모에 선정됐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재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늘푸름보호작업장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의 창작물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 월 자사 사각티슈에 들어갈 아트패키지디자인 작품을 공모했다. 

 

온라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전동민 작가의 ‘서울전경’ 과 ‘다른 세상 ’2 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작품들은 강산애, 장기하, 혁오 등이 소속된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의 디자인 지원을 통해 오는 6 월 아트패키지 티슈로 제작돼 전국으로 유통된다.

 

주로 도시의 야경과 빛을 주제로 작업하는 전동민 작가는 서울의 야경을 통해 따뜻하고 서정적인 삶의 모습을 포착해왔다. 특히 열상카메라를 통해 감지된 모든 빛에 형광물감과 축광 도료를 혼합해 마치 어두운 밤의 도시를 내려다보는듯한 착시를 불러오는 점이 특징이다.

 

전동민 작가는 “희망찬 생명을 표현하는 이 작품들이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