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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또 내렸다… 한은, 0.75%→0.5% 인하

시장 예상 깨고 또 ‘역대 최저’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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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내렸다. 0.75%이던 기준금리는 0.5%가 됐다. 역대 최저치를 또 한 번 갈아치운 것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2018111.75%이던 기준금리는 올해 31.25%, 40.75%로 낮아졌다. 한은은 4월에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동결했지만, 이달 들어 한 차례 더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제공=한국은행)

 

이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다는 시장의 예상을 깬 것이다.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가 79%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금융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한은은 장기적인 경제 충격에 미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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