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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소주성으로 소득, 일자리 모두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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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성장은 후퇴하고 나라를 빚더미에 나앉게 만든 것이 ‘소득주도성장’의 현실이다”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소득주도성장 3년 만에 나라는 빚더미에 나앉게 생겼고, 우리 국민은 소득도, 일자리도 모두 잃어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단 1인당 국민소득이 3만2천 달러로 집계되어 10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올해는 3만 달러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조차도 불확실하다고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정면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경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와 같은 내우외환 극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은 공감한다”면서도 “연이은 추경 역시 규모도 중요하지만 제때에 제 곳에 쓰일지, 또 어떻게 재정을 충당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변인은 “국민세금으로 채워진 곳간을 운영하는 정부라면, 비율 궁리부터 하기 전에 채워놓을 방안도 고심하는 것이 책무임을 망각하지 맡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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