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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폭등, 서울-정부 ‘힘싸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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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 자료사진  © 문화저널21 DB

 

지난달 주택 매매가 전년 같은 달 대비 46.2% 급증했다. 특히 수도권은 전년 같은 달 대비 50% 증가, 서울은 27% 증가했다.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향후 집값 상승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지난달 거래량이 전월 대비 13.5% 증가, 전년동월 대비 46.2% 증가했다고 밝혔다. 5년 평균으로 봐도 2.1%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의 거래량이 두드러졌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9.2% 증가, 전년동월 대비 50%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18% 증가, 전년동월 대비 42.9% 증가했다.

 

집값 폭등의 주역인 아파트는 전월 대비 17.3% 증가했고, 전년동월 대비 60.8% 증가해 아파트 외 주거 형태의 전월 대비 6.1%보다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매매량이 늘자 전월세 거래량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 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7.5% 증가했고, 5년 평균 대비 19.9%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6%로 전년동월 대비 0.8% 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1.3% 감소했고, 전년동월 대비 10.2% 증가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 (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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