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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7월 1일부로 근무 복장 자율화

일하는 방식 변화 유도 일환… 업무능률 향상 및 창의성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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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일하는 방식 변화 유도 일환… 업무능률 향상 및 창의성 증대 기대

 

롯데지주는 업무효율을 증대하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일부터 전 임직원의 근무 복장을 자율화했다. 

 

임직원들은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캐주얼 의류(라운드티, 청바지, 운동화) 등 상황을 고려해 본인이 판단할 대 가장 편한 복장을 선택해 입으면 된다.

 


이번 시행은 지난 6월 26일 진행된 롯데지주 노사협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롯데지주는 그간 비즈니스 캐주얼 착용을 권장했으며, 금요일만 자율 복장이 가능한 ‘캐주얼 데이’를 운영해 왔다.

 

롯데지주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되는 업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 5월23일부터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 특성에 맞춰 일주일 중 자신이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집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롯데지주 손희영 기업문화팀장은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개성을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며 “이 제도로 구성원들의 업무효율과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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