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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국토위·기재위 의원 56명 中 16명이 다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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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 참여연대가 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주택자 고위공무원과 국회의원들에게 거주 목적 1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매각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준규 기자

 

참여연대가 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다주택자 고위공무원과 국회의원들에게 거주 목적 1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매각할 것을 촉구했다.

 

▲ 참여연대는 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주택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와 여당이 공언한대로 7월 내 종부세 강화 입법, 임대차 3법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준규 기자

 

참여연대 박정은 사무처장은 국회 국토위와 기재위에 소속된 의원 전체 56명 가운데 3분의 1에 달하는 16명이 다주택자라며 “거주목적외 주택을 매각하지 않는다면 공직자 윤리법상 이해충돌 방지 의무에 따라 주거부동산 입법을 다루지 않는 상임위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와 여당이 공언한대로 7월 내에 종부세 강화 입법, 임대차 3법을 서둘러 추진하고,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세제 특혜 폐지를 촉구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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