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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난 35년 된 아파트 한 채, 좌파들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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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 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문화저널21 DB)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다주택자를 향한 비판이 자신에게 돌아오자 “그래서 좌파들은 뻔번하다는 겁니다”라며 역비난했다.

 

홍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초선때 산 지은지 35년 된 아파트 한 채 이외에는 별다른 재산이 없고, 건물, 임야, 대지 등 아무런 부동산도 없고 주식은 단 한주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나를 음해하기 위해 초선 출마했던 송파 갑 지역구에 은행 대출까지 받아 산 아파트 한 채의 집 값이 올랐다고 나를 부동산 부자로 내 몰려고 안간힘 쓰는 모습이 참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1호 법안으로 재개발, 재건축 대폭 완화 법안을 제출하니 마치 앙심 품고 기다렸다는 듯 사흘 후 거꾸로 어설픈 부동산 규제 강화 정책을 쏟아내고, 서민들 희망의 사다리를 걷어 차는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 분소를 사자 청와대 간부, 민주당 부동산 부자들이 부동산 처분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주 가관”이라고 청와대와 여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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