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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주 고위 참모 교체…노 실장은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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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22

청와대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부동산 문제와 여권 인사들의 비위 문제로 고위 참모를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조원 민정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등 일부 고위급 참모가 유력한 대상이다. 

 

김 민정수석은 지난해 조국 전 민정수석 후임으로 임명된 인물로 사회적으로 파장이 컸던 고위공직자 다주택 논란에도 강남에 주택 2채를 보유를 고집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 수석은 물러나고 싶다는 뜻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임기 후반 여야 협치를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정무수석 교체도 유력하다. 

 

다만, 부동산 매각 말 바꾸기와 다주택 문제로 여론을 들끓게 했던 노영민 실장은 유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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