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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이인영 통일부장관 임명 재가

야당 불참속 여당 단독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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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야당 불참속 여당 단독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의결

이인영 장관 임기, 27일부터 시작돼…남북경색 풀까

 

문재인 대통령이 이인영 통일부장관 임명을 재가하면서, 27일부터 이인영 신임 장관이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27일 오전 11시45분경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인영 신임 통일부장관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면서 이 장관의 임기는 27일부터 시작됐다. 

 

▲ 이인영 신임 통일부장관.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의결됐다. 야당에서는 아들 병역 면제 의혹 등과 관련해 의료기록 제출이 안됐다는 이유로 의결에 불참했지만, 여당은 이를 강행했다. 

 

이 장관은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난 4선 의원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초대의장을 지낸 386 운동권 출신 인사다. 그는 20대 국회에서 남북경제협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북한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얼어붙은데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한달여 만에 새로운 장관이 취임하면서 남북경색 국면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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