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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전설이 직접 큐레이션한 공연 '허클베리핀 X Stage V'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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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기자
기사입력 2020-07-28

▲ 허클베리핀 X Stage5 포스터 / (사진제공)=튜나레이블

 

록 밴드 ‘허클베리핀’이 직접 기획한 신예 아티스트 큐레이션 공연인 ‘X Stage’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홍대 벨로주에서 개최된다.

 

X Stage는 콜라보레이션을 의미하는 X와 무대를 의미하는 Stage를 결합해 만든 공연명으로, 그 동안 ‘옐로우 콘서트’ ‘심화학습’ ‘봄의 피로’등 장르와 연출을 넘나들며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온 허클베리핀이 선보이는 라이브 시리즈다.

 

▲ 역대 X Stage 포스터 / (사진제공)=튜나레이블

 

지난 2017년 3호선 버터플라이를 시작으로, 2019년에만 세 번의 X Stage가 개최됐다. 해외의 K-POP 유튜브채널인 ‘ReacttotheK’에서 2018 올해의 노래로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카코포니’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록 앨범 수상에 빛나는 단편선과 선원들의 보컬 ‘단편선’ 세계 최대의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에 3회나 초청받은 글로벌 아티스트 ‘최고은’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왔다.

 

▲ 플랫폼 스테레오 프로필 / (사진제공)=플랫폼 스테레오

 

올해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신스 팝 밴드 ‘플랫폼 스테레오’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2018년 데뷔 EP ‘Taillight’ 발매 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내외의 굵직굵직한 다양한 라이브 이벤트에 초청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tvN의 ‘서울촌놈’에 대표곡 중 하나인 ‘Taillight’뮤직비디오가 방영되며 대중들에게 노출된 이후, 플랫폼 스테레오만의 감각적인 음악과 패션 센스, 영상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허클베리핀 프로필 (사진제공)=칠리뮤직코리아

 

허클베리핀이 2년 만에 발표한 싱글 ‘Sunlight’를 발매한 후 첫 공연이라는 점도 이번 X Stage를 주목할만한 요소다. 그 동안 허클베리핀이 ‘높고 넓은’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보여준 공연에 더해 Sunlight와 플랫폼 스테레오의 감각적인 사운드에 맞춘 연출도 펼쳐진다.

 

▲ 허클베리핀 앨범 (사진제공)=칠리뮤직코리아

 

데뷔 년도가 20년이나 차이 나는 두 밴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어릴 때부터 I Know를 비롯해 허클베리핀의 여러 앨범들을 듣고 자랐다는 플랫폼 스테레오는 2018년에 발매된 6집 ‘오로라피플’의 타이틀곡인 ‘누구인가’를 편곡한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X Stage가 자랑하는 두 팀의 콜라보 무대 역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우려가 있는 가운데, 본 공연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함과 동시에 공연장 수용 인원의 절반 이하인 60석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 QR스캔을 통한 전자출입명부 확인, 좌석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및 발열 체크, 공연장 방역 등이 진행된다.

 

티켓은 네이버예약 및 허클베리핀 공연을 검색해도 쉽게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주관사인 튜나레이블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공연 지원사업 프로젝트인 서울라이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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