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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매출 2.5조…영업이익 1651억

상반기 신사업 매출은 85% 증가, 신규수주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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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 GS건설. (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상반기 신사업 매출은 85% 증가, 신규수주 늘어

“양적 성장보다 지속가능한 성장 이뤄갈 것”

 

GS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 54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감소했고 순이익도 851억원으로 41.4% 줄었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상반기 매출 4조 9890억원, 영업이익 3360억원, 신규 수주 4조 686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건축·주택부문과 신사업부문 호실적으로 매출 총이익률은 12%를 달성했다. 특히 신사업 부문은 올해 초 인수한 유럽 모듈러 업체인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먼츠유럽사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은 85%가 증가한 2350억원을 달성했다.

 

신규 수주는 전년 상반기보다 17.9% 늘었다. 인프라 부문에서 철도종합시험센터 ITCC 등을 수주했다. 건축·주택부문에서는 울산 서부동 공동주택사업, 광명12R주택재개발정비사업, 한남하이츠 주택재건축사업 등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 기조를 앞세워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 등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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