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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카니발 ‘돌풍’…사전계약 첫날 2.3만대 돌파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보다 4065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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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규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 기아자동차는 지난 28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하루 만에 2만 300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보다 4065대 앞서

 

다음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이 사전계약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 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 8941대를 무려 4065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기아차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 주행 안전·편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고려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4세대 카니발에 기본 적용했다.

 

특히, 고객들의 프리미엄 니즈를 반영해 LED 헤드램프와 7인승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증대해 높아진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

 

기아차는 무엇보다 4세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 SUV보다 경쟁력 높은 승·하차 편의, 공간 편의성을 꼽았다. 여기에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등 첨단 커넥팅 기술까지 갖춰 다른 차량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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