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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김부겸, 강남집 23억 시세차익 본 주호영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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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0-08-02

[배소윤 아나운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강남의 아파트로 23억의 시세차익을 봤다고 알려진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원내대표님의 강남 집값이 오르는 사이 대구 만촌동 우리 동네 아파트는 소폭 내렸다”고 꼬집었습니다. 

 

 

김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께선 강남 집값 시세차익이 23억이라고 보도됐다. 지난 총선 때, 대구의 제 아파트 바로 옆 동에 주소를 두고 선거를 치렀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앞서 MBC ‘스트레이트’는 박근혜 정부 당시 통과된 부동산 3법을 재조명하는 과정에서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 중 49명이 강남3구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주호영 원내대표가 소유한 반포주공 1단지는 재건축 전에는 22억이었지만 3법 통과 이후 공시지가 기준 45억원까지 상승해 23억원의 시세차익을 봤습니다.

 

김 전 의원은 “전월세 사는 서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을 어찌해야 하나 싶다”면서 “책임감이 무겁다. 문재인 대통령 말씀처럼 부동산으로 돈 벌수 없게 해야 한다. 정부와 집권여당의 강력한 의지와 신호가 필요하다”며 우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부터라도 다주택자는 1채만 남기고 서너달 안에 처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이 부동산 3법을 통과시키기 이전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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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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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20 20/08/02 [20:38]
이런 사람이 미통당 원내대표라니~~~
ㅇㅇ 20/08/02 [21:29]
23억 올려줬으니깐 문재앙을 지지하란 말인가..
20/08/06 [10:18]
민주당 국회의장은 60억인데 ㅋㅋㅋㅋ 새발의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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