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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건강한사람들 “지역경제와 상생 지속”

지역주민 100% 고용,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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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지역주민 100% 고용,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지속

“온라인상의 오해‧루머,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

 

남양유업은 자회사 ‘건강한사람들’이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건강한사람들은 2011년부터 남양유업을 비롯한 국내 주요 식품회사들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에 PET음료 등을 주로 생산‧운영하던 체계에서 올해부터는 신선이유식‧치즈‧HMR 등 다양한 제품군 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남양에프앤비라는 사명이었지만 설비 증설과 제품 생산군 확대를 하면서 종합식품회사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건강한사람들’로 바꿨다. 

 

▲ 남양유업 건강한사람들 사업장. (사진제공=남양유업)

 

건강한사람들은 고객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현재 근무 중인 종업원 164명 모두를 지역주민들로 고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충남과 홍성에 위치한 중소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건강한사람들 사업 간의 배송이나 LPG 공급, 부자재 및 박스업체 등은 지역기반으로 한 협력업체들이다.

 

이밖에 현재 코로나19 등으로 국내외 환경이 매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사람들은 사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약 870억원을 투자한 신규공장을 올해 3월부터 새롭게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년 △홍성군 장학회 장학금 전달 △홍성군 영화문화행사 지원 △홍성군 씨름대회 후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외에 사업장 시설을 활용해 △쿠킹 클래스 운영 △회의실 대관 운영 △도서관 구축을 진행하는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건강한사람들 사명변경이 모기업인 남양 이름을 숨기려한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서도 “오해와 루머가 하루 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온라인 안에서 발생하는 근거없는 악의적 비방 글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 전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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