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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 집중호우 피해성금 30억 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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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연천군을 찾아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

 

삼성이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제일기획,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원, 삼성SDS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복구를 돕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사랑의 밥차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 ▲삼성의료봉사단 현지 의료지원 등을 병행키로 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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