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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수재민 위해 성금 5억원 기탁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기탁, 피해복구에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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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기탁, 피해복구에 사용 예정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 되길”

 

현대백화점 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수재민들을 위한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긴급 구호물품 2000세트를 수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며,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계열사들도 각사의 특성에 맞춰 추가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작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 2월에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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