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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도 치열했던 천안로또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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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조감도 (이미지=대우건설)

 

전국에서 7만7천여건 접수…평균 145.94대 1 기록

신도시급 천안 성성지구의 4번째 푸르지오

다자녀, 신혼, 노부모 특별공급 1순위 완판

 

올해 천안지역에서 크게 이슈가 됐던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가 평균 295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1일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7058명이 접수해 평균 14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든 타입은 해당지역에서 마감됐으며,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E가 27가구에 7,991명이 몰리며 295.96대 1로 가장 치열했다. 전용면적 74㎡B도 221.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이어 전용면적 84㎡A 185.83대 1, 74㎡C 178.54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도 상당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몰린 타입은 84㎡A 타입으로 66세대 접수에 해당지역 1331세대가 몰렸으며,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타입은 84㎡E 타입으로 8세대 모집에 222세대가 접수했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천안 서북구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023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이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8월 19일부터 8월 28일, 정당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분양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주변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업체들이 인접해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배후주거지로 분양 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다”며 “나아가 비규제지역의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라는 점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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