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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봉사단, 발달장애인 봉사 진행

서울 홀트강동복지관서 미술 프로그램 보조활동, 치킨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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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서울 홀트강동복지관서 미술 프로그램 보조활동, 치킨전달

해바라기봉사단 4기, 12월까지 나눔‧상생의 가치 실천

 

bhc치킨은 자사 대학생 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복지관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간식으로 치킨을 제공하는 등 발달장애인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는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홀트강동복지관을 찾아 미술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고취와 함께 당당히 도전에 나서는 발달장애인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 bhc치킨은 해바라기봉사단 4기 2조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홀트강동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bhc치킨)

 

봉사단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오전 일찍 복지관을 찾아 체조‧산책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사안내와 진행을 돕고 점심시간 이후 이어진 미술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1:1 매칭으로 참여자 스스로 종이 목걸이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 봉사단원은 말복시즌을 맞아 간식으로 치킨을 전달했다. 뿌링클 순살, 골드킹 순살 등 먹기 편한 순살제품으로 준비해 발달장애인과 함께 치킨을 즐기며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이웃인 발달장애인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재활과 자립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애정있는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이들의 용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은 현재 4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봉사단원이 스스로 기획하고 집행하는 등 자율성이 강조되는 대표적 대학생 봉사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계속되는 장마에도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보이는 봉사단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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