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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립합창단, 창작 합창으로 최상의 정점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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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0-08-27

지난 14일과 15일 광복절을 기념한 두 편의 창작합창이 선보였다. 칸타타 우효원 작곡 ‘나의 나라’는 김구 선생의 애국정신을 노래한 것이고, 합창교향시 ‘코리아판타지’는 탁계석 극본에 오병희 작곡가가 곡을 썼다.

 

팬텀싱어 출신인 판소리 고영열과 베이스 길병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무료 초청 이긴 하지만 티켓이 불과 7분 만에 소진됐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서버가 다운되었다니 코로나19 정국에도 공연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음을 보여준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관객의 분포다. 자칫 젊은 층이 많을 것이란 예상을 뛰어 넘어 50대가 39%, 40대가 32%, 30대가 16% 를 차지했다. 분명한 국립합창단의 팬클럽이 형성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이는 오랫동안 정체됐던 국립합창단이 위상을 확립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의중 지휘자의 리더십이 창작에서 빛을 발했다. 2018년 조국의 혼, 달의 춤, 2019년 동방의 빛, 2020년 나의 나라, 코리아판타지에 팬들은 앙코르 공연을 희망했다. 네이버TV로 중계되자 하트 623,219개, 댓글 2,979개를 달아 성원하기도 했다.

 

이는 그가 부임한 지난 3년의 창작칸타타가 모두 성공을 거둔 것임을 보여주는 성적표다, 합창계에선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전국의 시립합창단 60여 곳에서도 창작 곡 레퍼토리화가 아직 요원하기 때문이다.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합창전문 작곡가로 커리어를 쌓아온 젊은 여류작곡가가 비로소 꽃을 피우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립합창단이 지금 창작으로 정점(頂點)에 섰다고 말할 수 있다. 잦은 지방공연 등으로 피로감은 있지만 합창단원들 역시 작품을 하는 합창단으로서 평가받는 것에 긍지와 뿌듯함을 느낀다고도 했다. 지휘자에게 강한 신뢰를 보내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 윤의중 지휘자  © 문화저널21 DB


현재 잦은 지휘자 교체, 노조 갈등, 지휘력 부재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시립합창단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광복절 기념 축제가 보여준 합창선물은 문체부가 앙코르 공연은 물론 지방투어로 더 높은 점수를 딸 수 있을 것이다.

 

때마침 개그우먼 출신 문화재단 대표가 탄생해 기대의 목소리도 있지만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많이 있다. 직무성과를 결정할 때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합창의 경우 가장 잘 아는 것은 역시 단원들이다. 외면하면 부작용이 일고 합창은 죽어버릴 수도 있다.

 

모처럼의 합창이 청중들에게 영혼을 울리고 감동을 주었다니 코로나로 목마른 국민들에게 신선한 샘물 역할을 한 것 같다. 윤 지휘자는 “6개월 만에 첫 무대”라며, “하루만 늦었더라면 못할 뻔 했는데...”라고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번 국립합창단의 무대는 합창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보여준 빅 콘서트였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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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20/08/28 [01:40]
길병민님의 무대는 윤동주시인을 다시 마주한듯한..그야말로 환상적이고 숭고하기까지했어요~곡도 진짜 너무 좋았구요~국립합창단과의 협연도 너무 멋졌습니다~
snl4759 20/08/28 [02:02]
처음 시작은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과의 협연으로국립합창단의 공연을 접하게 되었지만 합창이 주는 또다른 감동이 있었어요.
병민님과의 협연 자주 보고 싶고,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국립합창단의 공연도 했으면 합니다.
yunim57 20/08/28 [02:21]
길병민님의 서시~비장하고 중후하고 멋있었어요.합창제에 관심을 못가졌었는데, 새롭게 느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뜻깊은 광복절기념합창제와 길병민님~감사합니다.
크리스틴오 20/08/28 [02:49]
월드클라스 길병민님 출연 소식에 가게 됐는데 고래의 꿈 곡도 멋지고 병민님의 곡 소화력과 표현력은 우주클라스였네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08/28 [03:05]
길병민님의 광복절 합창교향시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티켓팅에는 실패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공연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기사 올려주심도 감사합니다~
helena 20/08/28 [03:25]
감동의서사가 우울한시국에 희망을주는것같아  희열을 느꼇습니다~~고래의꿈 서시와 아리랑!!!성악가 길병민님의  월클목소리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더군요
길병민님의 목소리로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jin 20/08/28 [03:43]
훌륭한 곡, 훌륭한 무대, 훌륭한 노래와 훌륭한 지휘, 그 외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  좋은 공연으로 큰 감동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망 20/08/28 [05:36]
광복절 합창공연은 합창이 이렇게나   멋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틀중 제가 참석했던 길병민님과의 협연은 이렇게 멋지고 실력좋은 젊은 성악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정말 흐뭇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도연 20/08/28 [07:11]
국립합창단의 실력과 창작곡의 위대함을 보여준 멋진 무대였습니다. 대서사에 어울리는 길병민님의 노래는 코리아환타지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국립합창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용용선생 20/08/28 [07:51]
훌륭한 무대 접할 수 있게 해 주신 국립합창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길병민님의 고래의 꿈은 광복절과 너무 어울리는 멋진 곡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봄날 20/08/28 [07:55]
길병민님 팬이라 코리아판타지에서 협연하신다기에 피피케팅을 뚫고 직관했어요~한음한음 매순간매순간 최선을다하는 길병민님! 역시 코리아판타지에서도 너무 멋진무대보여주셨어요^^ 무대에 나오실때부터 이미 윤동주였고 일제시대 윤동주의 마음처럼 가슴시리면서 당대하게 서시를 읊으셨지요ᆢ1회성 이벤트무대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명품무대였어요~~^^길병민님 사랑합니다.^^
소리향기 20/08/28 [08:01]
현장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네이버TV로 시청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읍니다
국립합창단의 저력과 오케스트라와 온화한모습의 윤의중지휘자님 그리고 솔리스트분들 길병민님
혼연 일체의 모습으로 몰입감 최고였읍니다
특히 길병민님의 고래의꿈들을때 내가 한국인임의  자부심으로 울컥하며 들었읍니다
최고의 공연이었읍니다
비타민귤맘 20/08/28 [08:14]
초등학생딸아이와 귀한음악을 운좋게 앞자리에서 관람하게 되었는데 우리두모녀에게 너무나도 뜻깊은 음악회였습니다.합창단원ㆍ악기연주ㆍ연출모두다 멋졌구 
강점기때의 윤동주시인이 팝업처럼 내앞에 나타난모양 솔리스트 국가대표베이스 길병민은 최고였어요.그모든것이 뭉클하고 아직도 그감동을수가 없습니다.
보라빛종착역 20/08/28 [08:18]
딸아이와함께 감사하게도 앞자리에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아직도 그감동에 영상을 계속봅니다.합창단원과 연주자들의 합연 그리고 윤동주시인이 내앞에 있는 마냥 국가대표성악가 솔리스트길병민님의 감정ㆍ음성은 최고의선물이였습니다.좋은기사감사합니다
국대성악가 20/08/28 [08:21]
감사하게도 딸과함께 앞자리에서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한시간였네요.아직도 그감동으로영상을 계속 보게됩니다.
국대성악가 20/08/28 [08:24]
연출 ㆍ협연ㆍ솔리스트길병민님 의 그 무대매너 모든것이 완벽한 감동의 무대였어요.딸과의관람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좋은기사감사해요
엘렌스트라다 20/08/28 [08:31]
국립합창단의 광복절 공연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창작곡이 이렇게 웅장하고 감동스러울 수가 있다니요
의미있는 광복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연은 고래의 꿈이었습니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은 마치 그당시 27의 윤동주가 살아서 우리를 만나러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더군요
국립합창단과의 시너지가 멋졌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오기를 희망합니다~
Moon 20/08/28 [08:40]
코리아판타지...너무 감명깊은 무대였기에 종종 관련 영상을 찾아 봅니다. 마지막 앵콜곡까지 깊은 울림을 주는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고래의꿈 20/08/28 [08:40]
코리아 판타지를 관람했는데 전체 구성이 알차고 한눈팔 틈이 없엇어요. 영상에 나레이션, 웅장한 오케와 합창의 향연에 더불어 윤동주싱인이 무대에 계신양 조용히 울려퍼졌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의 노래.고통과 억압의 시대를 넘어 전진과 항해로의 기승전결은 뭉클한 감동였습니다. 이 좋은 곡들이 더 많이 불리고 들려지길 바랍니다
당양 20/08/28 [08:42]
네이버 tv로 국립합창단 공연을 첨 보았습니다. 웅장하고 비장미를 갖춘 국립합창단의 연주는 놀람 그 자체 였고 국내외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병민님과의 협연은 감동이었습니다. 병민님이 부른 고래의꿈과 아리랑을 들으며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최고의 공연 감사합니다
Mintblue 20/08/28 [08:46]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의 국립합창단과의 협연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했었는데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과 연출 또한 참신했고 무엇보다 그 웅장한 합창과 어울어지는 길병민님의 무대는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수준 높은 공연에 뛰어난 실력을 갖고 계신 길병민님과의 협연을 또 기대해보며 국립합창단의 무한한 발전과 앞으로의 공연에도 관심갖고 응원하려합니다
선물같은날 20/08/28 [08:57]
길병민팬으로서 길병민님이 협연하신다고해서 피피케팅을 뚫고 직관하러 다녀왔어요^^ 한음한음 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시는 길병민님!  역시 코리아판타지에서도 너무멋진 무대 보여주셨어요. 무대에 걸어나오실때부터 이미  윤동주가 되어 일제시대 윤동주님 마음처럼 가슴아프면서도 당대하게 서시를 노래해주셨지요. 1회성 이벤트로 끝나기에 너무 아까운 무대/노래였어요~^^앞으로 또 길병민님과 국립합창단 협연무대가 기대됩니다.
mintblue 20/08/28 [08:58]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성악가님의 국립합창단과의 공연소식을 듣고 온라인으로 시청했었는데  훌륭한 연출과 내용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등장하실때부터 그 곡의 주인공처럼 느껴진 길병민님의 무대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올라왔고 함께  어울어진 국립합창단의 노래가 너무도 아름다왔습니다. 앞으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신 길병민님과의 협연을 또 기대하고 국립합창단의 공연에도 관심과 응원을 보냅니다.
소풍 20/08/28 [09:03]
길병민님이 나오신다고해서 처음으로 국립합창단 공연 직관했네요. 역시 솔리스트 길병민님과 합창단과의 협연은 기대만큼 좋은 무대였습니다^^ 앞으로 협연무대를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뚜이 20/08/28 [09:52]
훌륭한 무대 보여주신 연주자 합창단 분들께 너므 감사했어요...영열님 시랑합니다..
국보고영열 20/08/28 [09:55]
고영열님 출연하신다는 소식에 피켓팅을 뚫고 정말 감동적인 공연을볼수 있었습니다 고영열님과 국립합창단 공연은 모두 훌륭하신 것 같아요 지난번 달의춤공연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공연 기대합니다
새벽 20/08/28 [09:55]
인터넷에서 국립합창단과 고영열님의 협연 '북' 공연을 처음 본 날을 기억합니다. 한국사람으로 살면서 문화적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그날 이후로 국립합창단과 고영열님의 협연만을 손꼽아 기다렸었답니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한 창작칸타타 '나의 나라' 협연은 뭉클함을 넘어 온 몸에 전율과 함께 눈물이 흘렀습니다. 기획해주신 국립합창단과 혼신을 다해 협연해 준 고영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히 생애 몇 안되는 감동적인 공연이었답니다.
이런 멋진 공연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국보급소리꾼 20/08/28 [09:58]
고영열님과 국립합창단 공연은 놓칠수가 없죠
지난번 달의춤 공연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번광복절 공연은 피켓팅에 힘들었지만 그만큼 너무나도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영열님과 국립합창단의 공연을 기대하겠습니다
Tuez 20/08/28 [10:01]
나의나라를 듣다가 눈물을 쏟았습니다. 장내를 울리던 소리꾼 고영열님의 목소리를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좋은 기획과 좋은 음악의 만남이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bb1024 20/08/28 [10:10]
너무 아름다운 곡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직관했는데 특별히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의 소리가 더해져 감동이 더해졌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성악가분들과 함께 좋은 공연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gong 20/08/28 [10:12]
나의나라... 아픔을 극복해 낸 역사를 서사적으로 합창으로 보고 들을 수 있어 묵직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영열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소리와 어우러진 합창이어서 더 뜻 깊었다 생각됩니다. 또 들을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유연한 20/08/28 [10:17]
너무 감사한 무대를 선물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고래의 꿈> 연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국가대표성악가 베이스 바리톤 길병님의 소리가 더해져 감동의 폭풍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좋은 음악 많이 보여주기고 길병민님의 또다른 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샨티 20/08/28 [10:36]
말로 표현하기 벅찬 공연에 감사합니다.국립합창단, 그외 싱어, 길병민님 모두 존경합니다 ^^
샨티 20/08/28 [10:38]
근사한 공연이었어요. 잊지못할 광복절 이었습니다. 국립합창단, 그외 싱어, 길병민님 모두 훌륭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위니 20/08/28 [10:50]
고영열님 때문에 피케팅 뚫고 다녀왔는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내년 후년에도 계속해서 영열님과 협연기대합니다
김리현 20/08/28 [10:53]
국립합창단의 목소리로 합창의 묵직한 감동과 희열감으로 가슴에 전달되는 울림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독창자인 길병민 성악가의 보이스와 노래의 표현력은 폐부를움직이게하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그린티 20/08/28 [11:01]
고영열님의 나의나라의 합창을 듣는 순간 대한민국 국민으로 감명 많이 받았습니다. 국악과 합창과의 협연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감사한 순간이였습니다. 고영열님과 국립합창단 협연 다음해에도 기대합니다. 
바람 20/08/28 [11:02]
고영열 님 출연 소식에 갔는데 국립합창단도 팬 되었어요~ 고영열 님 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니 감동에 벅차올랐고, 국립합창단의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소리에도 많이 놀랐습니다. 국립합창단원 한 분 한 분, 그리고 윤의중 지휘자 님 우효원 작곡가 님 특히 존경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면서도 한국의 얼을 담은 이런 무대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별헤는밤 20/08/28 [12:06]
직접 가서 감동의 큰 물결을 경험하고 싶었지만 온라인 중계로 마음을 달래었습니다 뜻깊은 광복절날 우리 민족의 염원을 담은 웅장한 서사시,보는 내내 가슴속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대리석과도 같은 큰 울림이 있는 길병민님의 목소리는 아직도 너무나도 큰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두고두고 마음속에 기억될 아름답고 웅장한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 20/08/28 [12:07]
부끄럽지만 인생 처음으로 그토록 광복절을 기다려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러브콜을 받고있는 길병민님의 연주를 들을 수 있기때문였죠. 더구나 위엄을 자랑하는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예당에서의 공연은 음악을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가슴 뛰는 기회였습니다.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은 길병민의 진심을 담은 비장한 연주는 지금 영상만 보아도 감동! 감동입니다!!! 코로나와 긴 장마로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 요즘, 국민 모두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줄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 국립합창단과 함께 곧 다시 뵐 수 있기를
베르떼 20/08/28 [12:16]
8월 14일 '나의 나라'는 네이버TV로, 8월 15일 '코리아판타지'는 공연장에서 관람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합창곡 무대를 만들어주신 국립합창단 모든 분께 여기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장은 힘들겠지만 전국에 합창 가능한 공연장에서 재연이 꼭 이루어질 바랍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꼭 관람했으면 합니다. '나의 나라'에 함께한 고영열님도 참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코리아판타지/고래의 꿈'을 열창한 길병민이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로비 20/08/28 [12:31]
고영열님과 국립합창단의 조합은 진리죠~
기획공연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에서 고영열님이 부르신 '북'을 유튜브에서 접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현장에서 '나의 나라'에서 국립합창단의 환상적인 화음과 고영열 님의 압도적인 열창을 직접 보고 들으니 더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의중 지휘자님이 영열님에게 '힘내라 대한민국'을  앵콜곡으로 청하셨는데, 코로나로 시대에 정말 힘이 되는 노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리를 담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기획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품격 뜻깊은 공연을 기획해주시고 선사해주신 국립합창단에 감사드립니다!
Flyhigh 20/08/28 [12:43]
국가대표급 길병민님과 국립합창단과의 콜라보 무대 감동이었습니다.이런 무대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데 공연계도 상황이 불안하니 안타깝네요.
지혀니 20/08/28 [13:24]
길병민님 팬이예요~길병민님 나오신다는 소식듣고 피피켓팅에 겨우 성공해서 직관하는 행운을 가졌어요^^
 윤동주 서시는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그 당시 윤동주마음이 느껴져서요ㆍ앵콜곡 아리랑도 새로운 버전의 아리랑이라 너무 좋았어요^^ 길병민님과 국립합창단 협연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고급진 무대였어요
엘렌스트라다 20/08/28 [13:42]
정말 의미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국립합창단의 놀라운 수준, 창작곡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거기에 더해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과의 시너지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고래의 꿈을 감상할 때는 마치 27세의 윤동주님이 살아 나온 듯한 착각을 할 정도여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좋은 공연 공들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국립합창단 늘 응원 하겠습니다. 
커피나무 20/08/28 [13:51]
국립합창단과 고영열님 협연을 처음 직관했는데 힘있는 그 웅장함의 소리 잊을수기 앖네요!  호소력 짙은 영열님의 깊은 음색과 국립합창단과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의 고퀄 클라스에 심장이 쿵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없던 애국심도 마구 치솟았던 의미있고 감동적인 무대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해바라기 20/08/28 [14:16]
온라인중계 넘 좋았답니다. 고영열님과 함께하는 무대는 감동을 넘어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합창단, 연주, 고영열님의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무관중 온라인 공연이라도 자주 보고싶네요~^^
ㅇㅇ 20/08/28 [14:26]
첫날 나의 나라 공연 직관하였구요, 그 애국가로 전환되는 시점에 소름돋았어요. 고영열씨 목소리가 진짜 국보급이더만요. 
두룹 20/08/28 [14:29]
국립합창단 수준이 그렇게 높은줄 몰랐어요. 그동안 공연을 찾지 않은 저를 후회했습니다. 앞으로 국악과 합창의 콜라보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고영열 화이팅
반야 20/08/28 [14:36]
저는 14일 첫날 공연을 직관했어요~ 김구선생님의 나레이션이 가슴을 울렸고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단 그리고 그날 노래하셨던 고영열님의 소리가 저의 영혼을 울렸습니다!! 나의나라 작곡하신 우효원님의 훌륭한 곡에 고영열님의 국보급 소리를 입히니 심금을 울렸어요!!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도 합창단 소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날 출연하신 모든 분이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공연 자주 보고싶어요♡
오로빌 20/08/28 [14:54]
14일 나의 나라 공연 직관했습니다. 영상의 소리는 실제 소리를 60%밖에 못 보여주는 것 같아요. 실제 감동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고영열님 소리도 실제로 들으니 굉장히 부드럽더라고요. 전체 노래 구성이 다 좋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고영열님과 합창단원 솔리스트 분들이 함께하신 꽃, 나의 나라도 정말 좋았고요. 지금 너튭에 나의 나라만 있어서 빨리 모두 다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질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화나 20/08/28 [15:13]
고영열님 출연으로  한층업된 공연이었어요
정말최고였고 나의나라 는 북 만큼 감동이었습니다
응원해요 영열님
그린라이트 20/08/28 [15:46]
소리꾼 고영열님의 탁 트인 소리로 들은 꽃이라는 곡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나나 20/08/28 [15:53]
이번에 티켓팅 성공 못해서 집에서 봤는데 다음에는 꼭 직관하고 싶어요. 국립합창단과 고영열님 합동 무대 자주 올려주세요!! 
허니제로 20/08/28 [15:54]
국가대표 소리꾼 고영열님의 무대 감명깊게 봤습니다. 지난번 공연 북에서도 전율이 일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감동적이고 가슴뭉클한 무대였습니다
블루마블 20/08/28 [16:02]
살면서 처음으로 광복절 행사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 보게 되었습니다 피켓팅도 참전해 보았으나 실패 결국 네이버TV로 만족 해야 했죠 그러나 이런 감동을 받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고래의 꿈이라는 창작곡도 너무 좋았고 그곡을 부르는 길병민이라는 성악가는 저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했습니다 합창단 그리고 오케스트라 무엇 하나 부족 함이 없는 감동을 주기엔 충분 했어요
고래의 꿈에 붙여진 윤동주 시인의 서시 
원래 슬프기도 했지만 길병민님의 흡입력 있는 낮은 베이스와 가사 표현력은 완벽한 감동이라는 단어를 떠올라게 했습니다 이런 무대를 지금까지 모랐다니  이런 훌륭한 무대를 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리다팬 20/08/28 [17:30]
길병민님의 팬으로서 공연관람하게됐습니다 병민님덕분에 국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소리도 알게됐네요  마음속 깊은 울림에 여운이 길어져 객석에서 바로 나오질못했었어오
감동의 무대 잘 보고왔습니다 ^^
에스텔 20/08/28 [17:34]
정말 멋졌습니다. 가서 공연을 봤다면 좋았을텐데...아쉽게 온라인 공연을 봤는데...너무 좋았습니다.
크리스 20/08/28 [18:08]
우효원 작곡가님의 나의 나라! 김구 선생님 정신을 정가와 우리 소리로 들으니 감동이었습니다. 임정 버전 애국가를 합창단과 고영열씨 소리로 들으니 울컥 하더라고요. 우리 소리가 이렇게 가슴을 뜨겁게 하는지 몰랐어요.
방랑자 20/08/28 [20:33]
평소에 합창음악을 즐겨듣는 편이고, 광복절 기념음악회라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길병님님과 함께한 국립합창단의 코리아 판타지는 대단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노엘 20/08/28 [20:46]
감동적인 국립합창단의 공연 감사했습니다. 특히 고영렬님과 길병민님, 두 최정상의 젊은 음악가와의 협연은 우리 클래식 음악의 비전을 보여주는 듯, 빛나고 벅찬 무대가 되었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이 멋진 공연이 방송으로 송출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Yoohoo 20/08/28 [21:40]
너무나도 멋진 대단한 공연 기획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길병민님과 함께 한 코리아판타지는 창작곡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서시가 주는 감동은 대단했습니다~~
블루소녀 20/08/28 [22:54]
국립합창단의 탁월한 안목, 멋진선택... 윤동주 시인의 시를 정말 아름답지만 따뜻한 곡으로 만들어주신 오병희작곡가님과 길병민 성악가의 무대.. 몇번을다시 볼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석 20/08/29 [03:27]
고영열과 국립합창단과의 공연은 정말 감동입니다. 14일날 나의 나라는 고영열님의 목소리와 국립합창단의 협연에서 천둥같은 고영열님의 목소리에 전율을 느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레떼바라기 20/08/29 [14:34]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길병민님의 팬으로서 먼길을 달려갔었고 서시와 아리랑을 부를땐 감동으로 먹먹했습니다. 한동안 그 환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국립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내년 광복절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freme200 20/08/30 [08:51]
길병민 성악가님 나오신다고해서 국립합창단 공연 처음 봤어요. 합창단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좋았습니다. 길병민성악가님의 [윤동주서시]와 [아리랑] 무대는 감동적이었습니다.한음한음 한순간한순간 감정을 담아 노래하셔서 그당시 윤동주와 국민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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