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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청와대 못 믿으면 뭘 새로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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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 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문화저널21 DB)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최근 공수처 설치와 관련해 연일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홍 의원은 “청와대를 국민이 못 믿으면 무얼 새로 만들어야 합니까. 참 어처구니없는 짓들”이라고 작심 비판을 냈다.

 

홍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여당 대표는 공수처 협력을 야당에게 촉구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지난 20대 국회에서 당신들끼리 그 법을 통과시킬 때 국회충돌 과정에서 일어 났던 패스트트랙으로 기소된 야당 전‧현직 의원들에 대해 공소 취소를 하고 나서 야당의 협력을 구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야당은 그 법에 협력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적반하장이란 말은 이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관련과 관련해서도 “추 장관 아들의 탈영 문제는 일주일만 수사하면 결론이 날텐데 왜 검사가 8개월이나 미루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검사가 바로서야 나라 법질서가 바로 선다”며 “대한민국 검사가 그런 처신을 하니 공수처가 힘을 받는 겁니다. 검사답게 처신 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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