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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한인 차세대를 위한 '온라인 특강'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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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훈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 16일 오전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월드옥타 제공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한인 차세대 인재육성 및 창업지원을 위해 16일부터 11월 초까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통합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 세계 한인 차세대 및 월드옥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7회로 구성된 강의는 각 분야 전문 기업가들이 나서 ▲기업가 정신 ▲창의성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한국사 ▲네트워킹 등 주제를 다룬다. 

 

16일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에 진행된 김원길 바이네르(주) 대표가 첫 강연자로 나서 ‘나도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다’를 주제로 기업가 정신을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는 전 세계 41개 도시 250여 명의 한인 차세대들이 참가했다. 

 

특강에 참여한 차세대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는 마음가짐과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며 "평소에 몰랐던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어 비즈니스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22일 오전 10시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강연자로 ‘대한민국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다음달 8일 오후 5시에는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박웅현 TBWA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 16일 오전 10시 ‘디지털 트랜스포에이션과 창의적 관점’ 김태원 구글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 19일 오후 3시 ‘공통의 경험, 현명한 합의’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28일 오전 10시 ‘이별과 만남의 서사시, 이민의 역사’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특강, 11월(미정) ‘사람만 남았다’ 한의상 우리들제약 회장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각 분야의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인들, 차세대 창업가들을 강사로 모셔 실질적 창업과 새로운 시대에 발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고 말했며 “이번 차세대 무역스쿨 통합교육이 코로나19의 대응과 비즈니스 정보공유 및 변화를 창조하는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은 웹세미나 형태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강사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한 질의 응답 시간을 준비했다. 참가 문의는 월드옥타 글로벌 인재육성팀에서 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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