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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K-Classic, 37명의 명예감독 위촉으로 세계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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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0-09-19

[배소윤 아나운서]  K-Classic 조직위원회가 코로나19 가 가져올 새 문명에 대한 엄청난 변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뉴노멀(New Normal)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양음악이 도입된 이래 연주 등의 기술력은 최고조에 달했지만, 우리 음악의 세계사 편입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팬데믹 이후의 비대면 구조가 장기화, 고착화되면서 온라인의 확장은 불가피하고, 국제 교류 역시 패러다임이 재편될 전망인데요,

 

K-클래식 탁계석 회장은 “지난 10년 가까이 칸타타와 오페라 등의 작품을 만들어왔지만 해외교류를 생각하기 쉽지 않았는데. 새로운 환경에 접어 들면서 세계 유명 지휘자들과의 협력을 구상하게 됐다”면서 "현재 37명의 K-Classic 명예감독이 위촉됐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전환기에 우리 동방문명이 지구촌에 빛을 던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K-Pop, 싸이, BTS 등 한류문화가 눈부시게 확산됐고,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우리의 독창적인 문화가 출발선에 선 것은 매우 반가운 타이밍"이라며 "한국교민회는 물론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K-Classic이 세상의 위안과 치유로 아픈 상처를 씻고 희망을 주는 음악 메신저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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