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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할리스지분 93.8% 인수…시너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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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 KG그룹 제공

 

KG그룹이 할리스커피를 인수한다. KG그룹은 25일 SPC를 통해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중인 할리스에프앤비 지분 93.8%를 인수키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KG그룹은 KFC에 이어 할리스커피까지 가족사로 맞이해 기존 철강, 화학, PG사업 외에 F&B(Food and Beverage)사업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할리스에프앤비가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커피는 2019년 기준 560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1650억원의 매출과 1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국내 3위권의 커피전문점이다.

 

1998년부터 20년 이상 커피전문점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할리스커피는 KG그룹 인수를 계기로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G그룹은 KG이니시스의 ‘테이블 오더 서비스(매장에서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간편하게 주문/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적용해 할리스커피의 경쟁력을 단시일 내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할리스커피는 펀드 소유에서 KG그룹의 가족사로 합류하게 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하게 된 만큼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포함해 광고, 판촉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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