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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국악버스킹 IN 서울’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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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국악버스킹 IN 서울’을 아십니까? 덕수궁 돌담길을 비롯해 서울의 곳곳에서 우리 국악의 신명이 울려 퍼지고 있는데요,

 

 

지난 8월 22일부터 이번 주말인 10월 24일과 25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는 ‘국악버스킹 IN 서울’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얼쑤~ 잘한다~ 장단에 맞춰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김중현 총감독이 이끄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편성의 연주가와 그룹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 인원이 35개 팀, 400여명의 출연자와 스테프로, 60회의 공연인데요,

 

가야금, 정가, 판소리, 아카펠라, 뮤직밴드, 해금, 대금, 거의 모든 악기가 동원된 대규모 거리콘서트입니다. 덕수궁을 비롯해 인사동, 한강시민공원, 서울남산타워, 홍대거리 등에서 펼쳐지고 있어 어린이와 가족들, 외국인들도 우리 국악의 흥겨움에 어께를 들썩입니다. 올해가 첫 시도이지만 앞으로 서울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로 정착될 것 같습니다.

 

탁계석 예술비평가회장은 “이번 공연에서 특히 젊은 국악아티스들이 중, 저음 가야금을 새롭게 제작하는 등 창의적인 접근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국악 세계화에 미래를 밝게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못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주말인 토요일엔 ‘홍대걷고 싶은 거리’, 일요일엔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오후 3시, 5시, 7시, 세차례의 공연이 있다고 하니,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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